심상정의 말

그린피스 답장 SNS 메시지

  • 2022.02.25 10:33
[보도자료] 심상정 대통령 후보, 그린피스 답장 SNS 메시지

제가 우리 어린이들에게 보낸 기후 손편지가 그린피스에 무사히 잘 도착했다고 합니다. 그린피스 측에서 스캔해서 우리 어린이 여러분께 전달해줄 예정입니다. 저의 진심이 1만 4,167명 어린이들에게 잘 닿아서, “찾았다! 기후대통령!”이라고 외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대선 후보들의 기후공약이 장밋빛 미래만 있고 구체성이 떨어진다는 따끔한 지적도 받았습니다. 우리 지구의 기후위기 문제 해결에 가장 선도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그린피스의 지적인 만큼 깊이 유념하고 보완하겠습니다. 

저는 기후에너지부 신설, 태양광 무상설치, 탄소세 도입, 1,000만 전기차 시대 견인, 그린노믹스 등을 주요 기후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50% 감축하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50%로 꼭 높일 수 있도록 더 꼼꼼한 로드맵과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중단 없이 개발해나가겠습니다. 

기후위기는 지금 우리 앞에 닥쳐 있습니다. 지금 당장 어른들이 해결하지 않으면, 미래세대는 기후위기 논의의 테이블에 앉을 기회조차 얻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보낸 편지는, 바로 미래에서 온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어린이 여러분의 절실한 외침에 겸허하고 책임감 있게 답하는 심상정과 정의당이 되겠습니다.


2022년 2월 23일
정의당 선대본 대변인실